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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넷,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금 전달

기사등록 2020-12-31 13:08:24 (수정 2020-12-31 1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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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몬스터넷]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 및 서비스 업체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12개월) 이터널시티3에서 판매된 VIP티켓 상품 수익금의 일부를 어린이 후원재단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금으로 전달 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몬스터넷 대표 권종락은 “2016년, 2017년, 2018, 2019년도 후원에 이어 2020년도에도 이렇게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미래의 꿈인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을 되찾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넷은 이터널시티3 온라인의 2020년도 VIP 티켓 수익금 중 10%인 160만원을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후원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연말에 초록우산을 통해서 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몬스터넷은 이터널시티1, 이터널시티2, 이터널시티3등 온라인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터널시티3 온라인이 신년 대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기몰이에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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