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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인기 모바일 MMORPG '리니지2M' 형제 넘어 구글 1위 탈환했다!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20-10-25 03:47:11 (수정 2020-10-25 0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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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서비스 1년을 1달 앞두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찍으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리니지2M은 출시 이후 1위 자리를 고수하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누르고 1위를 고수했었다. 하지만 리니지M이 3주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리니지2M이 2위로 내려왔다. 이후 올해 하반기 출시한 넥슨의 '바람의나라:연'과 2위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이에 월드 공성전과 출시 300일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시금 리니지2M으로 2위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23일 3주년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1위를 차지하던 리니지M을 누르고 다시금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3일째인 지금도 여전히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리니지2M은 오는 11월 27일 1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1주년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에 이용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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