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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6주년 맞이한 '서머너즈 워', 15살 되는 '던전 앤 파이터'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0-08-03 15:39:49 (수정 2020-08-03 1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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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서비스 6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준비한 '서머너즈 워', 전투와 파밍 본연의 재미 살린다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 6주년 서비스를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 본연의 재미인 '전투와 파밍'의 특징을 살리겠다고 밝혔는데요! 그에따라 신규 콘텐츠로 차원 월간 던전을 추가하는 한편, 상위 룬 드랍율을 상향 조정합니다. 또, 기존의 룬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아티팩트를 추가함에 따라 새로운 파밍의 재미도 제공한다는 기획 의도입니다. 

▶ 서머너즈 워, 김태형 PD "6주년 업데이트, 전투와 파밍의 재미 되살리는 것이 목표"

- 체험기

대규모 전투의 진수를 담았다 '엘리온' 서포터즈 사전 체험기

두 번째 서포터즈 사전 체험을 진행한 '엘리온'. 첫 번째 서포터즈 사전 체험에서는 '에어'가 아닌, '엘리온'으로써 180도 바뀐 모습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였다면, 이번 두 번째 서포터즈 사전 체험에서는 PvP 콘텐츠와 RVR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했습니다. 특히 진영전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의 흐름에 따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스킬과 유물, 룬, 마법 부여 등의 다양한 조합을 연구하는 것에 대한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써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 [체험기] 대규모 전투란 이런 것! 진영전 선보인 '엘리온' 서포터즈 사전 체험

- 베리드 스타즈

'검은 방'과 '회색도시' 등 걸출한 미스터리 어드벤처 타이틀을 뽑아낸 '팀 라르고'의 신작 '베리드 스타즈'

팀 라르고가 신작 미스터리 어드벤처 타이틀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베리드 스타즈'인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서바이벌 오디션 현장을 배경으로 합니다. 서바이벌 오디션이 진행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세트장이 매몰되고 이와 맞물려 살인예고가 등장하면서 혼란에 빠집니다. 게이머는 오디션의 후보가 돼, 생존을 위해 고군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3년의 기다림, 돌아온 팀 라르고의 미스테리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

- 던전 앤 파이터

아직 끝나지 않은 던전 앤 파이터 15주년 기념 축전 영상! 

던전 앤 파이터의 15주년 서비스를 기념해 그간 던파와 인연을 맺어온 유명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온 바 있는데요! 그 축하 메시지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30일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던파 人터뷰'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해당 영상에서는 '성승헌' 캐스터와 '서유리' 성우가 등장해 흑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꽈뚜룹' 스트리머가 '꼬뚜룹 면접'의 면접자로 '뉴이스트'의 멤버 'JR'을 초청, 던파와 관련 이야기를 나눠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 넥슨, '던전앤파이터', '진짜'가 나타났다! 15주년 기념 축전 영상 추가 공개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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