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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신작 3종 발표한 엔트리브, '바람의 나라:연' 출시일 공개한 넥슨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0-07-06 17:27:28 (수정 2020-07-06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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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접근성에 캐주얼과 독특함을 더한 신작 SLG '클래시 붐'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준비한 신작 모바일 SLG '클래시 붐'이 6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클래시 붐은 기존의 SLG 장르의 게임과 차별성을 둠으로서 게이머에게 어필하고 있는데요. 영웅 캐릭터를 등장시켜 좀 더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함과 더불어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뒀습니다. SLG에 캐릭터 수집형 RPG의 요소를 녹여냄으로써 기존의 SLG 게임에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끝없는 콘텐츠, 약탈의 즐거움 극대화한 모바일 SLG '클래시 붐'

- 신작엿보기

국내 인디 게임의 희망 '사망여각', 네오위즈와 손잡고 첫 CBT

루트리스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인디 플랫포머 게임 '사망여각'이 7월 2일부터 15일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사망여각은 동양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작품인데요. 주인공 아름이가 죽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저승으로 향하는, 그리고 그곳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또, 게임의 분위기에 맞게 게임 내에서 사용된 색상은 무채색 계열이며, 덕분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실 기존의 플랫포머류 작품과 게임 진행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지만, 동양적인 요소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관심이 가는 작품입니다.

▶ [신작엿보기] 사망여각, 동양적 색채 가득한 횡스크롤 액션 플랫포머

- 신작의 계단

유명 IP 활용한 게임은 성적 부진... 양산형 게임은 순위권 내 진입 성공

6월 22일부터 30일 사이에는 포켓몬스터와 하츠네미쿠 등의 유명 IP를 활용한 작품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이들 작품은 팬디스크의 성격이 강해서인지 구글 매출 순위 내에 진입을 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스퀘어에닉스의 '로맨싱사가 리유니버스'만이 순위권 내에 랭크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양산형 게임인 '검은미궁'과 '에이스 온라인' 등은 순위권 내 진입에 성공하고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검은미궁은 현재 181위, 에이스 모바일은 103위를 기록중입니다. 

▶ [신작의계단] 쉬운 RPG로 성큼! 에이스모바일 82위, 검은미궁 123위, 로맨싱사가 154위 줄세우기

- TRINITY WAVE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 '트릭스터M'과 '팡야M', '프로야구 H3' 등 신작 공개

엔트리브소프트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신작 3종을 공개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트릭스터M'을 공개하면서 귀엽고 작은 '리니지'를 만들겠다고 전했는데요. 이외에도 '팡야'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부활한다고 밝혔습니다. '팡야M'의 경우는 기존 원작의 골프 게임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해 RPG적인 색채를 띌 것이라 전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이용자가 구단주가 돼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프로야구 H3'도 공개했습니다.

▶ 엔트리브, 귀여운 리니지 강조 '트릭스터M' 외 '팡야M', '프로야구 H3', 신작 발표회 개최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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