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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미엔미엔' 시작으로 파이터즈 패스 업데이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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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개월 만에 추가되는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신규 DLC 캐릭터가 '암즈(ARMS)'의 미엔미엔임을 밝혔다.

'암즈'는 어느 날 갑자기 팔이 스프링 형태로 변해버린 능력자들의 대결을 다루는 스포츠 액션 격투게임으로 스플래툰처럼 원본 장르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성으로 게이머들에게 호평받아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수작 타이틀이다.

이번에 참전하는 미엔미엔(麵麵)은 이름의 어원인 라면처럼 탄력 있는 특유의 공격 패턴과 스노볼링 능력으로 원작에서 높은 픽률과 승률을 자랑하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였다.

스매시브라더스에서는 벨몬트처럼 매우 긴 유효사거리와 더불어 조건부 강화 효과였던 드래곤 암이 상시 적용되어 이를 통한 독특한 콤비네이션을 보여줄 수 있다. 대신 공격 시에는 손을 제외한 뻗은 팔에는 공격 판정이 없어 근접전에서 불리한 양상을 보인다.

특히 일반 캐릭터와 다르게 공격/필살기가 아닌 왼쪽 팔 공격/오른쪽 팔 공격이라는 독자적인 입력체계를 사용하고 팔을 사출한 후에 스틱 조작으로 궤도를 비틀 수 있기 때문에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턴이 성립될 수 있다.

6월 29일부터 판매를 재개하는 파이터즈 패스 볼륨.2 DLC부터 미엔미엔의 추가와 함께 암즈 테마 경기장인 스프링 스타디움과 암즈의 OST 18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5개의 신규 캐릭터가 21년 12월까지 챌린저 팩을 통해 차례차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미파이터(Mii Fighter) 전용 신규 코스튬으로는 암즈의 또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닌자라, 철권의 헤이하치, 스플래툰의 시오카라즈, 폴아웃의 볼트보이가 추가된다.

대부분의 캐릭터는 격투형 미파이터 전용 코스튬으로 인지도가 높은 노년의 모습 대신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의 모습을 하고 있는 헤이하치를 제외하면 큰 특이사항은 없다. 

하지만 사격형 전용 코스톰 '볼트보이'는 원작에서도 볼 수 있었던 기묘하면서 적절한 특유의 웃는 표정과 더불어 개그 센스가 넘치는 무장, 폴아웃 76을 의식한 코스튬 번호 76번 배정으로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좋은 방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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