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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스틸얼라이브' 매출 순위 최상위권 강세

이승우 기자

기사등록 2020-03-20 10:57:54 (수정 2020-03-20 1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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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게임 'A3: 스틸얼라이브'가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 게임으로 부상했다. 

20일 오전 현재까지 국내 구글 플레이어 게임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는 2위 '리니지M'를 바짝 추격하며 3위에 올랐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선 2위를 기록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출시 전부터 'MMORPG'와 '배틀로얄'의 융합장르란 기대감이 폭넓게 확산되면서 양대 마켓 모두에서 평점 4점대 이상을 유지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넷마블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 직후에는 이용자가 대거 몰려 대기열이 발생하면서 서버 15대를 긴급 증설하기도 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한편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개최할 'A3: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 리그'(A3BL) 프리시즌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A3: 스틸얼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포럼(http://forum.netmarble.com/a3)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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