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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웹툰으로 보는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 좀비로 만들어주는 그녀 '마스코트 엘리'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0-02-24 18:05:17 (수정 2020-02-24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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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는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를 수집해 덱을 편성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R급 캐릭터부터 최상위 UR급 영웅까지 등급에 상관없이 각 캐릭터가 가진 특성을 살려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여타 캐릭터 수집형 RPG와의 차별성이다. 다시 말해서 어떻게 캐릭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R급 캐릭터도 효율을 낼 수 있고, 여타 캐릭터와의 상성 및 시너지 효과를 무시하고 덱을 구성할 경우 UR급 캐릭터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캐릭터로 어떤 조합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몇몇 캐릭터는 덱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웹툰 작가 '국도'가 추천하는 영웅 캐릭터를 살펴봤다. 국도는 웹툰을 통해서 영웅 캐릭터를 추천하고, 해당 영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재치있게 표현했다.

웹툰으로 보는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 7화에서는 '<돼지의 모자> 주점 마스코트걸 엘리자베스'를 소개한다. 해당 영웅은 '마스코트걸 엘리'로 불리어지는데, 지속힐 및 개성을 기반으로 아군 영웅에게 계속해서 체력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덕분에 일명 '좀비화 덱'을 구성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영웅이기도 하다. 좀비화 덱은 난이도가 높은 보스 몬스터 공략 시에 활용되는 편. 이번 7화에서는 '마스코트걸 엘리'에 대한 소개 외에도 엘리자베스 코스튬을 얻기 위한 처절한 진보스 랭킹전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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