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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호기심 자극! 리니지2M, 이슈 전면 대응! 카운터사이드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0-02-24 17:12:22 (수정 2020-02-24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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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리니지2M, 3월 커밍순! 의문의 배너 정체는?!

지난 18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공식홈페이지에 의문의 배너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해당 배너에는 3월 커밍순이라는 멘트와 함께 '디온의 공녀 카스텔라 아쉬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 영웅 클래스 이벤트, 신규 칭호, 디온성 공성전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으로 추측되는 상황. 3월 5일이 리니지2M의 오픈 100일째인데, 이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과연 해당 배너가 뜻하는 것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리니지2M, 2020년 3월 커밍 순! 의문의 배너 속 주인공은 카스텔라 아쉬톤?

- 신작엿보기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국산 플랫포머 '스컬' 충분한 가능성 보여줬다!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고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사우스포게임즈'가 제작한 2D 플랫포머 '스컬'이 스팀에서 얼리억세스를 시작했습니다. 스컬은 깔끔한 픽셀 아트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여주며 주인공인 스컬의 머리를 교체하면서 다른 스타일의 캐릭터로 변신, 새로운 스킬과 콤보, 액션을 펼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각 캐릭터가 보여주는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일품! 인간들에게 잡혀간 마족들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선 스컬,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갓겜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 [신작엿보기] 스컬, 독특한 설정과 손맛까지 달라지는 변신 시스템 '매우 긍정적'

- 블레스모바일

국내 MMORPG의 황혼기를 장식했던 그 게임 '블레스', 모바일로 돌아오다.

블레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블레스모바일'이 '조이시티'와 '씽크펀'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블레스모바일은 온라인 MMORPG 블레스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하는 한편, 스토리와 시스템, 콘텐츠 등을 전면 개편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 여기에 논타겟팅 액션을 더해서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 것도 눈여겨볼 점입니다. 길드 관련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보다 협동 플레이에 중점을 둬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블레스모바일, 함께 성장하는 길드 & 클래스별 역할 수행, MMORPG 본연의 재미 강조

- 라스트오리진

LGBT는 괜찮은데... 여체는 좀...? 기준 모호한 iOS 검열

스마트조이가 모바일 수집형 RPG '라스트오리진'의 iOS 서비스 불가를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선정선 때문. 스마트조이는 iOS 검수를 통과하기 위해 모든 일러스트에 대해 수정 작업을 진행했지만, 그때마다 다른 캐릭터가 중구난방으로 심사 반려돼 왔습니다. 이와 반대로, 중국 게임사의 '게이도라도'라는 게임은 LGBT 연애를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해당 작품은 라스트오리진에 비해 매우 노출도가 높고 선정성도 짙습니다. 하지만 버젓이 서비스되고 있죠. 게임 등급은 15세 이용가. iOS의 고무줄 검열, 그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시죠.

▶ 여체에는 엄격, LGBT에는 관대? 라스트오리진 때아닌 iOS 검열에 몸살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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