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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순위] 블리자드의 타락? 워크래프트3:리포지드부터 격아까지 아쉬움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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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이 신규 시나리오를 업데이트하며 5계단 상승했다.

신규 시나리오 '이계 2막: 버려진 고원의 연가'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만의 독자 스토리로 1막에서 마주했던 에르나와 류나를 뒤쫓아 새로운 지역 비극의 고원으로 향하는 막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단순 스토리 진행 외에도 설인의 동굴과 전설 무공, 전설의 대장장이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대거 업데이트되기도 했다. 

한편, 업데이트에 발맞춰 넷마블은 신규, 복귀 유저를 위한 혜택도 공개했다. 해당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전설 아이템 및 출석 보상 등을 제공해 빠르게 2막 시나리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 전염병주식회사

전염병이 돼 인류를 말살 혹은 지배하는 테마로 유명한 '전염병주식회사'가 갑작스레 차트에 재진입했다.

과거 메르스나 사스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전염병마다 역주행을 한 전염병주식회사가 우한 폐렴 관련해서도 차트 인하며 역주행을 했다. 게이머 사이에서는 전염병주식회사를 이용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개 시나리오를 예측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한편, 전염병주식회사의 개발사인 엔데믹크리에이션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라며 해당 질문은 세계보건기구 등을 참조할 것을 안내하기도 했다. 전염병주식회사는 어디까지나 게임이라는 것.

■ 워크래프트3:리포지드

메타 크리틱 유저 스코어 1점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워크래프트3:리포지드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게이머의 관심을 모으며 한 계단 상승했다.

워크래프트3:리포지드는 이전에 비해 훨씬 깔끔해진 번역과 지역 고증 등이 개선돼 사용자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광고에서 보여줬던 캠페인과 UI 개선 등은 일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동시에 오히려 기괴해진 그래픽과 해상도, 한글 자막 깨짐 등 여러 부분에서 게이머의 분노를 사고 있어 한동안은 꾸준히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단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부정적인 반응을 블리자드가 어떻게 극복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최후의 공격대 던전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가 업데이트되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고대 검은 제국의 심장부인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는 고대신 느조스와의 결전을 벌이는 던전으로 업데이트로 지난 23일 일반 및 영웅 난이도가 열렸으며, 30일부터 신화 난이도가 개방돼 와우 유저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게임 플레이 요소와는 별개로 던전 외형이나 엔딩 영상 등에 대해서는 유저의 평가가 매우 박하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나이알로사 엔딩 영상에는 비추천이 14,000회 찍히며 추천의 10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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