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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출시 9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달성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19-11-27 11:31:02 (수정 2019-11-27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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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모바일 신작 MMORPG '리니지2M'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2M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1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으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한 것.

리니지2M의 인기는 이미 사전 예약과 사전 다운로드 때부터 이어졌다. 최종 사전 예약자 수는 무려 738만 명으로,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을 경신했으며 25일부터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아직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인기 앱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PC MMORPG '리니지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작품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충돌 기술, 로딩 없는 텔레포트 등 엔씨소프트만의 기술력을 녹여내 호평받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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