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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9] 레전드 프로게이머, 전설의 커스텀 맵 '랜타디'로 한 판 승부

기사등록 2019-11-16 22:14:26 (수정 2019-11-16 2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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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프로게이머들이 지스타 현장에서 랜타디에 도전했다.

엔젤게임즈는 랜타디를 홍보하기 위해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프로게이며인 이윤열, 박정석, 강민과 롤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前 프로게이머이자 트위치TV 스트리머인 '매드라이프' 홍민기를 초청했다.

랜타디는 스타크래프트의 인기 커스텀 맵인 '랜덤 타워 디펜스'를 기반으로 하는 엔젤게임즈의 주요 신작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원을 소모하여 무작위로 건설된 타워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조합하여 몰려오는 적을 모두 처치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서바이벌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다들 접해봤을 가능성이 높은 맵인만큼 스타 레전드 프로게이머들이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적응하여 앞서나갔으며 이에 질세라 스트리머 진영에서도 두뇌를 풀가동하며 열심히 치고받는 모습이 나왔다.


프로게이머라고 매일 래더 맵만 하는 법은 없다고 말하듯이 좋은 실력을 보여준 스타 레전드 진영 = 게임조선 촬영


매드라이프도 사뭇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게임조선 촬영

[(부산)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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