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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9] [영상] 넷마블 만난 니노쿠니, '제2의 나라' 지브리식 동화 담아낸 착한 세계

배재호 기자

기사등록 2019-11-14 15:37:30 (수정 2019-11-14 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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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부산 벡스코 지스타2019 현장에서 '제2의나라' 최초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레벨파이브와 지브리스튜디오의 합작, '니노쿠니'가 모바일 IP 활용의 대가, 넷마블을 만나 탄생한 '제2의나라'는 그야말로 지브리스튜디오식 애니메이션 감성을 부족함 없이 맛볼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카툰렌더링으로 구현된 이 게임은 착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끌고 가는 동화같은 스토리와 친숙한 이벤트를 앞세우고, 플레이어와 교감하며 성장하는 펫, 이마젠을 통해 수집의 재미를 강조했다. 또한, 유저 간 다양한 소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

무엇보다 지스타 시연 버전 속에서도 지스타 전용 이벤트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등 현재 클라이언트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

◆ 제2의나라 시연 영상

 

개발/퍼블리셔 넷마블네오/넷마블
플랫폼 iOS, AOS
장르 MMORPG
게임특징 
- 동화풍 애니메이션 감성을 극대화한 비주얼
- 킹덤을 통한 커뮤니티:길드를 발전시키는 소셜 시스템
- 이마젠과 함꼐하는 탐험:필드에서 함께 싸우는 다양한 펫(동료) 제공, 수집의 재미 강조

 

[배재호 기자 sloo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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