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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9] 펄어비스가 준비한 오픈월드 MMO, '도깨비'의 모습은?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19-11-14 17:11:32 (수정 2019-11-14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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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자사의 신작 MMO게임 '도깨비'에 대한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펄어비스 커넥트 2019' 특별 무대를 통해서 자사의 신작 4종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신규 영상으로 지스타 2019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4종의 신작 중 '도깨비'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느낌의 이름을 가졌는데, '김상영' 총괄 프로듀서는 "실제로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는 매우 익숙하면서도 독특하고, 익살스럽다"고 설명하면서 "타이틀명이 도깨비인 것이 이 게임에 딱 들어맞는다"고 밝혔다.


도깨비의 '김상영' 총괄 프로듀서 = 게임조선 촬영

도깨비라는 게임은 수많은 도깨비 몬스터와 함께 오픈월드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나누는 MMO 장르 작품이다. 과거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한다고 밝혀진 바 있는데, 도깨비는 펄어비스만의 독창적이면서도 뛰어난 그래픽으로 콘솔 및 PC로 먼저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펄어비스 커넥트 2019에서는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도깨비의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 아래는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통해 공개된 도깨비의 게임 영상의 주요 장면이다.

[(부산)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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