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지스타2019에 포켓몬스터소드·실드 단독 부스를 야외에 설치하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콘테이너 형태로 구성된 닌텐도 부스는 닌텐도스위치를 상징하는 빨간색 콘테이너와 피카츄를 연상케하는 노란색 콘테이너로 구성됐다.
스위치 부스에서는 15일 출시되는 포켓몬스터소드·실드를 실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바깥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노란색 포켓몬 부스는 포켓몬스터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포켓몬 스토어로 운영된다. 각종 포켓몬 인형부터, 열쇠고리, 필기구 등 다양한 포켓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부산)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