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의 주요 이슈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일곱 개의 대죄 역대급 빌런 등장 예고!

넷마블의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따라간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인데요! 정식 서비스 이후 다섯 달이 지난 지금! '마술사 릴리아'의 출현으로 본격적인 빌런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릴리아는 다소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로, [흑막의 지휘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서 웃고 있는 릴리아의 검은 뒷 모습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는데... 그녀는 야망을 위해 동료, '안경미소녀 발렌티'를 소환하기에 이릅니다. 앞으로의 스토리가 점점 궁금해지는 '일곱 개의 대죄'! '일곱 개의 재앙' 프로젝트를 주인공 일행이 어떻게 막아낼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 일곱개의대죄, 릴리아 이어 오리지널 빌런 속속 등장, '일곱개의재앙' 첫 언급

- e-편한 리뷰

이번 세이야는 강하다! 어쩌면 아테나를 만날 수도 있겠는걸?

코믹스 및 애니메이션계의 고인돌이라할 수 있는 '세인트세이야'가 또다시 게임으로 등장했습니다. 세인트세이야 IP가 저렴하기 때문일까요? 세인트세이야는 콘솔, 웹, 모바일 등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했는데 국내에서의 성적은 지지부진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다시 모바일 플랫폼으로 '세인트세이야:각성'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세인트세이야:각성은 전작에 비해 매우 높은 완성도와 짜임새를 가지고 있다는데...

▶ [e편한리뷰] 세인트세이야:각성, 이번 세이야는 아테나 만날 수 있겠는데?

- 신작의 계단

'세인트 세이야:각성'과 '봉인의 서' 너무나 비슷한 순위 상승 모습?

10월 17일, 같은 날 출시된 '세인트 세이야:각성'과 '봉인의 서'가 비슷한 곡선을 그리며 순위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두 작품 모두 19일을 기점으로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상승하는 순위 단계도 비슷합니다. 세인트 세이야:각성은 탄탄한 캐릭터 스킬 구성과 잘 짜여진 전략 밸런스 등으로 이전 세인트 세이야 IP를 활용한 작품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봉인의 서는 뛰어난 캐릭터 표현력과 차별성을 둔 배경과 그래픽으로 게이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신작의계단] '봉인의서', '세인트세이야:각성' 닮은꼴 차트로 급반등 행보

- 리니지2M

역시 리니지 IP는 강하다!

리니지2M은 15일부터 사전 예약 및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약 2시간 만에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100개가 모두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각 서버의 수용 인원을 확대해 재오픈했으나 이마저도 8일 만에 모든 서버가 마감되었습니다. 25일부터 추가 서버 10개를 오픈했으나 또 마감! 다시 신규 서버를 오픈했습니다. 이 서버도 언제 마감될지... 시간 문제네요!

▶ 리니지2M,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100개 최종 마감 25일 추가 서버 오픈

- 달빛조각사

HP/MP 흡수 방식 변경 예정! 추후 업데이트 방향성 대공개

24일 달빛조각사가 정식 서비스 이후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추후 업데이트 계획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역시 'HP/MP 흡수 방식 변경' 입니다. 기존 HP/MP 흡수 옵션은 '피해량의 %'로 적용했으나 이를 '고정된 수치'로 적용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또, 성기사와 조각사, 마법사 클래스의 밸런스 조정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신규 던전과 신규 홈타운, 거래소 어뷰징 대처 방안, 전직 시스템 및 신규 클래스, 다량의 신규 지역, 미용실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 달빛조각사, HP/MP 흡수 방식 변경 예정, 추후 업데이트 방향성 공개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