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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최강 팀의 우승을 보러가자! 2019 오버워치 건틀릿 그랜드 파이널 풍경기

신호현 기자

기사등록 2019-10-13 18:12:46 (수정 2019-10-13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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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OGN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진행한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릿 파이널 브레킷 그랜드 파이널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컨텐더스 원년 우승팀인 엘리먼트 미스틱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팀의 자리를 되찾았다. 특히 한국의 내로라 하는 강팀인 젠지와 러너웨이를 일방적으로 스윕한 애틀랜타 레인을 꺾고 얻은 결과인지라 더욱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아래는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릿 그랜드 파이널 현장의 모습이다.


에스플렉스 센터 1층에 위치한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 = 게임조선 촬영


오버워치 인기 굿즈들을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오버워치 건틀릿을 상징하는 녹색과 청색 위주로 구성된 특별 부스 = 게임조선 촬영


치어풀을 싣는 게시판, 메타 영웅인 둠피스트 삭제 필수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 게임조선 촬영


그랜드파이널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들 = 게임조선 촬영


중계진인 황규형(용봉탕) 해설, 정소림 캐스터, 정인호 해설 = 게임조선 촬영


작전회의를 진행 중인 엘리먼트 미스틱 = 게임조선 촬영


경기를 앞두고 피드백을 진행하는 애틀랜타 레인 아카데미 = 게임조선 촬영


우승컵을 머리에 쓰고 장난을 치는 도하(김동하) 선수 = 게임조선 촬영


기쁜 마음으로 우승컵을 한번씩 들어보는 중 = 게임조선 촬영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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