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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니키, ‘아이러브니키’ 후속작 대만서 오픈베타로 베일 벗다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4-10 16:06:32 (수정 2019-04-10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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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출처 샤이닝니키 대만 공식홈페이지

지난 2016년 국내 출시돼 여성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모은바 있는 페이퍼게임즈의 시뮬레이션게임 ‘아이러브니키(중국명: 奇迹楠楠)’의 후속작이 대만 이용자들과 만났다. 

10일 PWB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페이퍼게임즈의 신작으로 ‘샤이닝니키’라 불리는 ‘섬요난난(閃耀暖暖 이하 샤이닝니키)’을 대만 및 홍콩, 마카오 지역 오픈베타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일반 이용자들에게 소개했다.

전작에 등장한 바 있는 주인공 ‘니키’를 3D그래픽 모델링으로 구현했으며, 다양한 코스튬을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다. 3D그래픽으로 재탄생한 게임인 만큼 상세한 옷의 표현 및 물리엔진을 이용한 사실적인 옷의 묘사를 게임을 통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만 및 홍콩, 마카오 지역의 이용자들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샤이닝니키’는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상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샤이닝니키’의 추가 지역 서비스 계획 및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실제 게임 내에서도 고품질의 모델링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촬영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 게임조선 촬영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거나 세부적인 옷의 상세한 부분도 관찰 가능 = 게임조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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