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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온라인게임순위] 리니지, 리마스터 출시 효과…11위로 순위 상승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4-03 17:01:40 (수정 2019-04-03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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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는 4월이 시작된 가운데, 3월의 마지막 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서는 지난 27일 출시된 ‘리니지리마스터’가 순위 상승해 11위를 차지했다. 출시 효과로 인해 ‘리니지리마스터’뿐만 아니라 ‘리니지2’ 역시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니지리마스터’의 상승효과로 인해 일부 게임들의 게임순위가 하락한 것 외에 순위권에 오른 온라인게임들의 순위 변동은 크게 이뤄지지 않았다.

◆ 리마스터로 부활한 ‘리니지’ 상위권 진입



지난 27일 리마스터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리마스터’가 게임사용량 순위 및 온라인게임순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면서 온라인게임순위에서 11위로 순위 상승했다. 

‘리니지리마스터’는 해상도 및 향상된 프레임을 제공하는 풀HD 그래픽업데이트로 기존 보다 높은 퀄리티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PSS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패턴의 게임 세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스트리밍 시스템 ‘예티’를 통해서 PC에 접속하지 않아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편의성도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리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게임을 30일간 플레이해볼 수 있는 이용권을 모든 이용자들에게 지원하며, 사전예약을 놓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메티스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봄맞이 이벤트 시작한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최근 20위권을 유지 중인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최근 진행된 봄맞이 이벤트 ‘칼데움 복합도시’ 업데이트 이후 온라인게임순위가 2단계 상승하면서 22위를 기록했다.

이번 ‘칼데움 복합도시’ 이벤트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영웅 스킨 업데이트를 비롯해 게임플레이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각종 퀘스트를 수행해 스프레이, 초상화와 같은 수집품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 영웅 역할이 총 6개로 개편되는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이용자는 전사, 투사, 지원가, 치유사, 근접 암살자, 원거리 암살자에 해당하는 영웅들을 선택해 보다 세분화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등급전인 폭풍리그 등장과 함께 게임 속 영웅인 크로미와 루시우의 리워크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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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wnsdud008 2019-04-08 13:06:35

추천인같은거 없다 그냥하면됨 무료임 아직도 직장인중에서 모바일게임찾는사람들은 이거봐 이상한 사이트아니고 웹게임기반 모바일 텍스트형 RPG게임이고 커뮤니티 사이트야 정보공유하고 쉬는시간 휴대폰으로 방치형RPG재밌게 즐겨보자 얘들아 엔드리스판타지 http://ef.linkspot.net/link/8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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