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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모바일,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글로벌 진출 본격화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3-28 15:14:46 (수정 2019-03-28 1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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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출처 펄어비스 페이스북

대만과 일본에이어 펄어비스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모바일’이 중국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8일 중국 퍼블리싱과 관련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공시했다. 주요 계약 조건건 및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계약상대방과의 비밀유지 조항에 의거하여 기재하지 않았다. 공시유보 기한은 2022년 3월 27일로 사유 역시 비밀유지 조항으로 상세히 밝히지 않았다.

최근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검은사막모바일’은 지난해 대만 출시에 이어 지난달 26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해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일본 서비스의 경우 출시 1개월이 지났음에도 28일 오후 기준 일본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을 지키면서 순항 중이다.

이 밖에도 펄어비스는 지난 25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검은사막모바일’의 글로벌 서비스를 2019년 내에 실시할 것이라 밝힌바 있다.  


이미지 = 출처 펄어비스 전자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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