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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댄서와 젤다가 만났다! '케이던스오브하이랄' 올봄 출시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19-03-21 12:20:21 (수정 2019-03-21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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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유튜브 영상 갈무리

로그라이크와 리듬 액션을 결합한 인디 게임 '크립트오브더네크로댄서(Crypt of the Necrodancer, 이하 네크로댄서)'가 닌텐도의 '젤다의전설(The Legend of Zelda, 이하 젤다)'과 콜라보한 신작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네크로댄서와 젤다의 특징을 합친 작품의 타이틀명은 '케이던스오브하이랄(Cadence of Hyrule)'으로, 21일(한국시간) '닌디스 쇼케이스 스프링 2019'를 통해 깜짝 공개되었다. 개발은 네크로댄서의 제작사인 '브레이스유어셀프게임스'가 맡았다.

케이던스오브하이랄은 네크로댄서의 개성 넘치는 게임 진행 방식에 젤다의 캐릭터와 디자인, 그리고 사운드가 결합된 형식이다. 특히 젤다의 유려한 사운드를 네크로댄서식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많은 게이머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던스오브하이랄은 올해 1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아래는 닌디스 쇼케이스 스프링 2019를 통해 공개된 '케이던스오브하이랄(Cadence of Hyrule)'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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