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이미지 = 게임조선 촬영
12일 '진명황의 집행검'의 첫 번째 주인이 등장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최초로 게임 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 '진명황의 집행검(이하 집행검)'이 모습을 드러냈다. 데포로쥬 02 서버 '킹아더 (K탱크)' 유저가 제작에 성공한 것.

엔씨소프트는 집행검 제작의 소식을 푸쉬로 알렸다 = 게임조선 촬영
리니지M에서 획득할 수 있는 현존 최강의 무기, 집행검은 그간 재료 수급의 어려움과 막대한 자금의 필요 때문에 등장하지 못했다. 집행검의 제작 시에는 '다크엘프 영혼 결정체' 4000개와 '블랙 미스릴 판금' 200개, '신화 제작 비법서' 1개, '어둠의 주괴' 1000개, 5억 아데나를 필요로 한다.
특히 이중에서 '신화 제작 비법서' 아이템의 드랍처가 알려지지 않음과 동시에 획득한 유저가 존재치 않았기에 결과적으로 집행검은 제작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져왔다. 하지만 신화 제작 비법서를 '역사서' 아이템으로 대체 가능해졌기에 유저들이 제작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화 제작 비법서의 대체 재료인 역사서를 획득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다. 역사서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역사서 1장부터 8장까지가 필요하기 때문. 시간과 노력, 자금이 없다면 결코 꿈도 꿀 수 없는 가히 신화 속 등장하는 전설의 무기다.
집행검은 기사/ 투사/ 군주 클래스가 장착 가능한 양손검으로, 무기대미지 37/34 (각 큰 대상/ 작은 대상), STR+2, 무기 손상 방지, 스턴 적중 +10%, 발동 : 카오스 크래시 1%, 발동 : 앱솔루트 블레이드 3% 효과를 가졌다. 이중에서 카오스 크래시는 집행검에만 존재하는 스킬로, 대상에게 피해를 주는 마법으로 알려져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최초의 진명황의 집행검 등장을 축하하며 모든 게임 이용자에게 '아인하사드의 축복 300개'를 푸쉬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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