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공 =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코나미 어뮤즈먼트가 개최한 제8회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The 8th KONAMI Arcade Championship, 이하 The 8th KAC)의 결승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대회는 8회째 이어져오는 리듬게임 eSports 대회로,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진행된 온라인/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탑 플레이어들이 26일과 27일에 나눠 JAEPO 2019 코나미 부스에서 최종 결승을 치르는 eSports 대회다.
이번 대회는 기존 발매된 BEMANI 시리즈 8종에 새롭게 추가된 ‘댄스러시 스타덤’까지 추가되어 총 9개의 종목에서 참가가 가능하였으며, GITADORA를 제외한 총 7종목에서 17명의 한국 대표 선수를 배출하여 7종목 중 3종목을 우승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 대표 선수가 가장 많이 출전한 ‘노스텔지어’ 부문의 경우, 실력으로 겨루는 베이직 부문에서 4명의 진출자가, 좀 더 공연에 특화된 종목인 리사이틀 부문에는 1명의 한국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여 각 부문에서 대결이 진행되었다.
특히 베이직 부문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REMILIA 선수와 온라인 예선 1위를 차지한 EXP? 선수가 결승에서 만나,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새로 공개된 3개의 악곡으로 결승이 진행되었고 REMILIA 선수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여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였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하 DDR) 부문과 ‘사운드볼텍스’ 부문의 경우, 승부 끝에 한국 선수들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DDR' 부문의 경우 한국 대표로 출전한 FEFEMZ* 결승전에서 작년 결승에서도 맞붙은 북미 에리어 1위이자 예선 전체 1위인 CHRS4LIFE 선수와의 전략싸움 끝에 우승을 차지하여 과거 2015년-2016년 DDR 부문으로 달성한 이후에 두 번째 2연패를 차지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운드볼텍스’ 부문의 경우, 준준결승에서 한국 선수 3명이 같은 조에 편성됐지만 조 예선 1위부터 3위까지 전부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그 중 상위 2명인 LV.MINI 선수와 SUIRI 선수가 준결승에 올랐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준결승에서 일본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노스텔지어 베이지 부문과 마찬가지로 한국 선수 간의 결승이 진행되었다. 선수들의 선곡과 주최측의 신곡까지 총 4곡으로 대결을 펼친 결과, LV.MINI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