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 4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게임조선 = 장정우 기자] 2019년의 1월이 절반 이상 지나간 가운데, 1월 4주 모바일게임순위에서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1월기대작으로 뽑히는 모바일게임 2종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기대작 중 하나인 ‘스피릿위시’는 국내 양대마켓 최고 매출 순위에서 탑5안에 올라 모바일게임순위 2위로 데뷔했으며, ‘헌드레드소울’은 인기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12위를 차지했다. 두 게임 모두 현재까지 국내 양대 마켓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작들의 약진뿐만 아니라 기존 인기 게임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로 순위가 급상승하는 게임들도 등장했다. 먼저 로얄 패스 시즌 5를 업데이트한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이 12단계 순위상승해 4위에 올랐으며, 최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 ‘크루세이더퀘스트’가 15위로 순위를 역주행했다.
◆ MMORPG 대세 이어가는 ‘스피릿위시’ 2위

대표 이미지 = 넥슨 제공
넥슨의 신작 MMORPG ‘스피릿위시’가 최고 매출 순위에서 탑5안에 오르는 성적을 보여 1월 4주 모바일게임순위 2위로 데뷔했다.
‘스피릿위시’는 3종의 캐릭터를 하나의 파티로 만들어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 내 고유의 능력을 가진 여러 캐릭터를 조합해 자신만의 파티를 만들 수 있다. 이외 에도 게임에서 제공하는 각종 설정을 활용해 자동 전투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편의성도 구현됐다.
24일 오전 기준 ‘스피릿위시’는 구글플레이 4위, 애플 앱스토어 5위의 최고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인기게임순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헌드레드소울’ 액션의 재미 내세운 신작 상위권 데뷔

대표 이미지 = 구글플레이 마켓 이미지
적의 특징에 따라 장비와 부관을 조합하고 이용자가 직접 펼치는 액션을 강조한 RPG ‘헌드레드소울’이 모바일게임순위 12위를 차지했다. 24일 오전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순위 17위를 차지해 매출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헌드레드소울’은 인류의 구원자가 되어 세상을 구하는 주인공의 야기를 그리고 있다. 장비에 따라 다양한 액션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용자를 돕는 부관을 설정해 전략적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각종 전투스타일에 따라 이용자는 보스 및 적들의 패턴을 익히고 자신의 컨트롤로 게임을 공략하게 된다. 이 밖에도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 콜라보레이션 효과로 차트 역주행 ‘크루세이더퀘스트’

콜라보레이션 이미지 = NHN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17일 일본의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 ‘크루세이더퀘스트’가 1월 4주 모바일게임순위 15위를 차지하며 차트를 역주행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후 ‘크루세이더퀘스트’는 국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가 급상승해 상위권에 올랐다.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기준 50위권 밖에 위치했던 ‘크루세이더퀘스트’는 업데이트 이후 10위권까지 오르는 성적을 보였다.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크루세이더퀘스트’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캐릭터를 비롯해 한정 퀘스트를 추가해 이용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