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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인수 움직임 포착…텐센트-글로벌 사모투자펀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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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장정우 기자]지난 3일 넥슨의 창업주 엔엑스씨(NXC) 김정주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 매각 추진 소식 이후 본격적인 인수전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텐센트 및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넥슨 인수에 뛰어든 것.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KR, TPG에 이어 칼라인, MBK 파트너스 등의 글로벌 사모투자펀드와 중국의 텐센트도 이번 인수전에 참가하는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텐센트는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략적투자자(SI)들 사이에서는 액티비전블리자드, EA와 함께 게임 시장에 도전했으나 성과를 가두지 못했던 월트디즈니 등의 기업들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아직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없는 상태다.

뿐만 아니라 매각주관사로 알려진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는 잠재 원매자들에게 투자설명서를 배포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 예비 입찰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증시에 상장한 넥슨의 시가총액은 약 13조 원이며, NXC가 보유한 지분은 47.98%로 약 6조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또 매물로 추정되는 김정주 대표 자신과 특수관계인 보유 넥슨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은 98.64%이다.

해당 이슈와 관련해 지난 4일 김정주 대표가 “지금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새롭고 도전적인 일에 뛰어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넥슨을 세계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드는데 뒷받침이 되는 여러 방안을 놓고 숙고 중에 있다”고 전한 이후 추가적인 입장 발표는 없는 상태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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