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조선=신호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은 3일 업데이트로 아덴 영지 신규 몬스터를 테마로 하는 코어의 상점 항목 추가와 신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몬스터 상점에 새로 추가된 아덴 지역의 코어는 B, C라는 낮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선호도가 높은 주요 능력치를 올려주는 경우가 많아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지금까지 막혀 있었던 아덴 영지의 몬스터 코어의 분해가 가능해지면서 이미 수집을 완료하여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코어들은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 몬스터 상점 코어 추가

상점에 추가된 코어 중 눈여겨봐야할 것들은 역시 비엘시, 베르나크 등의 크리티컬 관련 능력치를 제공하는 케이스다. 영지 3곳에서 무려 4개의 코어에서 크리티컬, 크리티컬 저항을 가져올 수 있는 반면 영혼의 가루 소모가 매우 적으므로 효율적으로 스펙업을 할 수 있 셈이다.
아덴 영지의 코어 분해도 이번 업데이트부터 지원한다. 낮은 등급의 코어라고 하더라도 원체 레벨대가 높은 몬스터들의 코어다보니 이전 영지들보다는 분해로 얻는 영혼의 가루가 많으니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돌아온 2019 대난투!

1차 전직 기준을 달성한 유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난투장 이벤트인 대난투가 돌아온다. 이번 대난투는 예전에 선보인 배틀로얄이나 자유요새전처럼 공정한 전투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 난투장의 룰에서 레어스킬 강화 버프를 제공하는 중앙 지역 힘싸움이 주가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중앙 버프를 획득할 경우 미사일 볼트와 메테오 스톰이 중독과 둔화 효과 추가, 부채꼴 형태로 미사일 볼트 난사 등 대난투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로 강화되므로 이를 반드시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난투 이벤트는 1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10분 안에 가장 많은 처치수를 기록한 생존자가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풍등에 소원 빌기

2019년을 맞이하는 '풍등에 소원빌기'는 1월 3일 업데이트 직후부터 1월 24일 오전 4시 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일종의 온타임 이벤트다.
매일 오후 8시, 11시가 되면 마그나딘에 있는 이벤트 상인 '판'에게 요일던전 클리어, 자유요새전 참여, 명예의 전장, 일일 접속 등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바치고 소원을 빌 수 있으며 어떤 소원을 빌었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각 소원은 알뜰한 신년 기원, 풍족한 신년 기원, 신년 대박 기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보상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적당한 소원을 골라 비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