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조선=이시영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이하 블소레볼루션)'에 오는 20일 업데이트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 및 장비 손상 복구 기능, 월드보스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일 예정된 업데이트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역시 '거래소 시스템'의 추가라 할 수 있다. 이미 블소레볼루션 게임 내에는 거래소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해진다. 거래소에서는 이용자 간에 자유롭게 아이템을 사거나 팔 수 있음에 따라 시장 경제가 구축될 전망이다.

다음으로 강화 실패로 인해 강화 불가 및 거래 불가 상태가 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블소레볼루션에서 캐릭터의 스펙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 바로 무기 및 장신구의 강화다. 만약 강화에 실패하더라도 장비의 등급 및 특성에 따라 몇 차례 기회가 주어지며, 해당 기회를 모두 실패할 경우에도 장비가 증발하지는 않으나 거래 불가 및 강화 진행 불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장비 손상 복구 기능이 추가될 경우 장비의 복구를 통해서 더욱 높은 단계 강화에 도전할 수 있고 거래소에 판매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게된다.

'월드보스'도 추가된다. 아직 월드보스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다. 현재 블소레볼루션 내에는 일반 사냥터에서 '필드보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 해당 필드보스보다 더욱 더 강력한, 그리고 더욱 더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을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스틸컷을 통해 확인된 월드보스는 총 4종으로, 다음과 같다.




추가로, 2막과 4.5막 사이의 수행 퀘스트 달성 조건이 변경된다. 특정 수행 퀘스트의 달성 조건은 '종합 공격력 달성'이었으나 해당 목표가 '몬스터 처치 수'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무과금 및 소과금 이용자를 위한 대책이라할 수 있겠다. 또, 간헐적으로 NPC가 보이지 않아 퀘스트 진행이 불가했던 현상과 맵에 고립돼 '지형탈출' 기능도 불가능했던 현상 등이 수정된다.
무공 카메라의 설정 옵션도 추가돼 이용자 편의 기능이 대폭 향상되고 비무 매칭 시 로딩 화면이 지속 발생하던 현상과 문파 가입 대기 상태이나 문파에 가입된 것처럼 보이는 현상 등도 개선 예정 항목이다.
한편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