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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 2018 시즌2, 결승전 조기석 선수과 김민철 선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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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이미지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의 2018 두 번째 시즌 결승에 ‘Sharp’ 조기석 선수와 ‘Soulkey’ 김민철 선수가 진출했다고 밝혔다.

조기석 선수는 지난 6일 열린 KSL 4강전 1경기에서, 이번 블리즈컨 2018에서 진행된 KSL vs ASL 이벤트 매치 우승자인 ‘Rain’ 정윤종 선수를 4:3의 세트 스코어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철 선수는 다음 날 4강전 2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인 ‘Last’ 김성현 선수와 만나 김성현 선수의 공격을 막아내며 4:0이라는 세트 스코어로 제압했다. 특히,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정규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KSL 결승전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결승전 입장권은 케이스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1만 원에 판매된다.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러 오는 팬들은 추첨을 통해 게이밍 기어 브랜드 HyperX에서 마련한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결승전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팬들에게는 지난 블리즈컨 2017(BlizzCon 2017) 입장권 및 가상입장권 구매자들에게 선물로 주어졌던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블리즈컨 2017 콘솔 스킨이 결승전 경기가 끝난 후 현장에서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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