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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증시] 베스파, 호된 신고식…상장 하루만에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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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증시] 베스파, 호된 신고식…상장 하루만에 -12.29%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한주간의 게임주 등락을 알아보고 그 원인을 살펴보는 게임증시 코너입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베스파의 험난한 신고식이 눈에 띕니다.

베스파는 공모가 3만5000원으로 코스닥 상장을 진행했는데요. 상장 하루만에 4300원이 뚝 떨어져버렸습니다. '착한 게임'으로 유명한 '킹스레이드'를 글로벌 서비스하며 상장에까지 성공한 베스파지만 대표작이 하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어 이후 주가 추이에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베스파. 신고식 치르나…상장 1거래일만에 -12.29%



지난 3일 공모가 3만5000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베스파가 1거래일만에 12.29% 하락한 3만7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신고식을 치르고 있습니다.
 
2013년 설립된 베스파는 '킹스레이드'의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국내 개발사로, '킹스레이드'는 원하는 영웅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유저 친화적인 BM과 개발 단계에서부터 다국가 서비스를 고려한 신속한 글로벌 론칭 전략으로 2018년 현재 전 세계 약 150개국 12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밀착 운영 전략은 ‘착한 게임’이라는 호평과 함께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폴 등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이지요. 지난 3월 정식서비스를 진행한 일본에서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6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번 하락세는 베스파가 현재 '킹스레이드' 외 이렇다할 작품이 없는 상태이기에 시장의 반응이 냉담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게임주의 경우에도 성장 동력, 메인 타이틀의 다변화가 큰 과제이기에 베스파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후속작 '프로젝트T'와 '프로젝트S'가 내년 공개를 예정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하락세 탈출을 위한 동력은 확보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드래곤플라이, VR 성과에 5G 가시화 시너지 덕? 27.65%↑



드래곤플라이가 지난주 대비 27.65% 상승한 3970원의 종가를 기록하며 이번 주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게임주가 됐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일 전거래일 대비 605원 상승한 3975원에 장을 마감하며 1거래일만에 17.95%나 상승했는데요. 이날 드래곤플라이는 장 시작부터 오름세로를 보이더니 오후에는 장중 고가인 4120원까지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4일에는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0.13% 수준의 소폭 하락이었고 30일의 상승폭까지 더해져 이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인데요.

이 같은 주가 강세의 원인은 두 가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먼저 드래곤플라이가 지속적으로 VR(가상현실)게임에 투자를 진행하며 점차 성과를 냈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드래곤플라이는 자사의 유명 IP인 스페셜포스를 VR화해 여러 타입의 게임을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박람회 등에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국내 통신사가 5G 기술 도입을 위해 투자를 확충하는 등 점차 가시화되며 이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인데요. 특히 드래곤플라이의 VR게임은 KT와 협업해 5G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기에 5G 기술이 주목받을 수록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심정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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