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순위] 11월 4주, '로스트아크' 2위 등극! '롤' 턱밑 추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1128/151776/28.jpg)
게임조선에서 집계한 11월 3주차 온라인게임을 살펴보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2위까지 올라선 '로스트아크'가 가장 눈에 띈다.
지난주 6위로 잠시 주춤했던 '로스트아크'는 지속적인 서버 확충으로 대기열을 해소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간만의 PC온라인 MMO 흥행이 국내 게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 로스트아크, '롤' 턱밑 추격! 2위 기록

스마일게이트RPG의 '로스트아크'가 이번 주 2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최고 순위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가 2011년부터 개발한 PC온라인 기반의 MMORPG로 핵앤슬래시방식의 전투 콘텐츠와 MMORPG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생산, 채집, 탐험 등 다양한 수평적 콘텐츠를 준비해 큰 기대를 받아왔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오픈 이후 많은 유저가 몰리면서 접속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대기열 현상이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지만, 지속적으로 서버 접속 인원을 늘리고 서버를 늘린 끝에 평일 저녁 시간 기준 13000~15000명 대인 대기열은 2000명 대로 낮췄다.
이를 통해 긴 접속 대기 시간으로 게임 플레이를 포기했던 유저들이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 길 수 있게 돼, 이용자 상승에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매주 오류를 수정하는 동시에 차후 업데이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로스트아크' 붐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효과…3계단 업

'오버워치'는 지난주 대비 3위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4위인 '피파온라인4'와 근소한 차이다. 이번 상승세는 지난 24일 러너웨이 대 긱스타 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의 효과로 보인다.
지난 26일 스톰 퀘이크 대 엘리먼트 미스틱전을 끝으로 12개 참가 팀 전부가 시즌 첫 경기를 마친만큼 이제부터 본격적인 대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A조 6개 팀과 B조 6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 이들은 활발한 선수 트레이드 끝에 로스터를 확정하고 대회에 참가했다.
이중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낸 GC 부산 웨이브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메타 아테나를 3대0으로 완파하기도 한 이 팀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멤버인 만큼 시즌 초반부터 독보적인 팀워크를 뽐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메타와 상, 하향된 캐릭터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기를 통해 프로가 직접 보여주는 만큼, 접속자 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리자드는 연말을 맞아 블리자드 IP 굿즈를 취급하는 인터넷쇼핑 플랫폼 '블리자드 기어'에서 새로운 상품 23종을 입고했다. 이 중 '오버워치' 관련 신규 상품 '디바 토끼 잠옷' 등이 추가됐고 기존 '자기부상 스노우볼', '겐지 용검' 등이 재입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