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증시] 저평가된 액션스퀘어, 신작 기대로 반등 32.7%↑](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1120/151643/20.jpg)
한주간의 게임주 등락을 알아보고 그 원인을 살펴보는 게임증시 코너입니다. 이번 주에는 '지스타2018'이 개최돼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끌었는데요. 24만 명이 넘는 관람객아 잡계되는 등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2018'이 크게 흥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주 게임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이 중에서도 5거래일에 걸친 약세에서 벗어나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한 액션스퀘어가 눈에 띕니다.
◆ 액션스퀘어, 저평가·신작 기대로 반등 성공 32.7%↑

액션스퀘어가 지난주 대비 32.7% 급상승하며 종가 3145원을 기록, 이번 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게임주가 됐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거래일간 하락세를 지속해왔던 액션스퀘어는 지난 19일 전일 대비 29.91% 상승한 2975원으로 장을 마감한 뒤 20일에는 종가 3145원을 기록하며 다시금 5.71% 오른 것인데요.
지난 19일에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거래량인 252만6884주가 거래되며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6월 중순 급락 이후 오랫동안 약세가 이어져 왔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 '블레이드2'가 반짝 흥행에 그치자 성장 동력 부재로 주가가 하락세에 접어들어, 올 초 1만 원대 였던 주가는 지난 10월 말 2100원 대까지 내려앉은 바 있습니다.
그랬던 것이 과도한 하락으로 저평가되고 있다는 시장 분석과 하반기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회사 측은 연내 신작 모바일게임 '이터널랩소디', '기간틱엑스' 2종을 소프트 론칭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즈가 1월 액션스퀘어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억 원 규모의 신주를 취득하면서 3대주주로 올라선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 지스타 메인 스폰서 에픽 '포트나이트' 효과? 네오위즈 20% 상승

네오위즈가 지난 19일 16.94%에 달하는 급등에 힘입어 20일 기준 지난주 대비 20.17% 상승한 1만4000원의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네오위즈는 지난 9월 초 1만7050원의 고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이어와 지난달 30일에는 52주 최저점 1만550원까리 떨어졌었는데요. 하반기 들어 가장 큰 폭을 기록한 이번 상승세로 1만4000선까지 회복했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지스타2018' 메인스폰서를 맡은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행사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주를 이루는데요. 네오위즈는 '포트나이트'의 국내 PC방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고 지난 8일 PC방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 바 있습니다.
최소 118일간 과금 없이 무료로 서비스할 것임을 밝힌 만큼 수익화는 나중의 일이기에 발표 당시 주가에 큰 영향은 없었는데요. 이번 지스타2018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펼친 만큼 그 효과에 시장의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