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 무대 = 게임조선 촬영
전세계 동시접속사 83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포트나이트’가 지스타 2018 에픽게임즈 부스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18일 지스타 기간동안 메인 부스 및 야외 부스에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 중 실제 ‘포트나이트’에 등장하는 댄스를 크리에이터인 춤추는 곰돌 크루의 지도로 배워볼 수 있는 댄스 챌린지도 진행됐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 진행하는 본 행사에 앞서 춤추는 곰돌 크루는 야외 무대에서 각종 K-POP에 맞춰 댄스 버스킹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버스킹 중 관람객도 댄스에 참여하도록 해 함께 즐기는 지스타의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에픽게임즈 부스에서 진행된 댄스 챌린지에서는 대형 스크린에 등장하는 ‘포트나이트’ 댄스를 선보이고, 지원자를 받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포트나이트’ 관련 굿즈를 선물했다.
에픽게임즈는 댄스 챌린지 외에도 스트리머와 프로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를 비롯해 각종 현장 이벤트를 지스타 기간에 진행할 계획이다.
분위기를 끌어올릴 버스킹 = 게임조선 촬영
본 무대에 오른 춤추는 곰돌 크루 = 게임조선 촬영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포나 댄스! = 게임조선 촬영
현장에서 직접 선물도 전달해 준다 = 게임조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