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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8] 2일차를 맞이한 지스타, 각 게임사의 이벤트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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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일차 풍경 = 게임조선 촬영

지난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8이 2일차를 맞이했다. 수능이 끝난 이후인 만큼 16일 지스타 현장에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풍경이 펼쳐졌다. 

2일차의 지스타 2018에서는 각 주요 게임사의 부스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에픽게임즈에서는 포나’S COOL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 2일차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와 같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스에서 상시 진행되는 라마로데오 및 포트나이트 시연이 이어진다. 

넥슨에서는 15일과 마찬가지로 출품작 중 11종의 게임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스 중앙에 위치한 넥슨 스튜디오를 통해 ‘드래곤하운드’, ‘트라하’, ‘바람의나라:연’과 관련된 생방송이 계속된다.



넷마블은 올해의 라인업 게임 관련 각종 시연 및 무대 행사가 진행된다. ‘세븐나이츠2’ 버츄얼 라이브 토크쇼, 킹오빠쇼, ‘A3:스틸얼라이브’ 30인 참여  배틀로얄 시연, 인플루언서 퀴즈 이벤트와 같은 각종 행사들이 2일차에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프리카TV와 함께 BJ멸망전을 진행하고, 경기 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야외 부스에서는 ‘프렌즈레이싱’ 대전 이벤트와 스탭퍼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펍지는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예선 진행뿐만 아니라 가수 민경훈과 코미디언 장동민을 현장으로 초청해 일반 관람객들과 펼치는 듀오 경기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부스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도 펼쳐진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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