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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8] 배그모바일, 최강자는 누구? 현장 예선 분위기 '핫해'

심정선 기자

기사등록 2018-11-15 22:43:43 (수정 2018-11-15 2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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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이 진행되는 펍지 부스 = 게임조선 촬영


펍지주식회사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8'에서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현장 예선을 진행했다.


15일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현장 예선은 한 라운드 당 한 명의 승자만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7일까지 삼일간 현장 예선을 거쳐 선별된 인원들은 오는 18일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게 된다.

 

예선 중계를 맡은 윤루트, 레나, 딩셉션 = 게임조선 촬영 


현장 예선의 중계진은 딩셉션, 윤루트, 레나가 맡으며 18일 한국 대표 선발전은 박상현 캐스터, 김동준 해설, 김지수 해설이 맡아 생생한 중계를 책임진다.


또한 예선 최종 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대표 선발전 in 지스타' 진출권이 주어진다.

 

 

예선 참가를 위해 대기 중인 참가자들 = 게임조선 촬영

 

 

대회 응원차 현장을 방문한 길리슈트 코스튬플레이어 = 게임조선 촬영

 

대회가 진행될 수록 탈락자의 빈자리가 늘어간다 = 게임조선 촬영

 

 현장 상황을 생생히 알려주는 중계진 = 게임조선 촬영

 

자리에서 일어나는 탈락자 = 게임조선 촬영

 

[(부산)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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