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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8] 넷마블 경영진, 올해도 일일 부스 도우미로 참가

심정선 기자

기사등록 2018-11-15 15:55:49 (수정 2018-11-15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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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 대표(오른쪽)가 게임 시연 중인 관람객을 돕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 경영진이 '지스타2018'에서 일일 현장 시연 도우미로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8' 현장 부스에서 경영진들이 직접 이용자들에게 자사의 신작들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시연을 돕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 = 게임조선 촬영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부사장 등 넷마블 경영진은 이날 현장 운영자로 나서 오후 2시35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설명하고 시연존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 = 게임조선 촬영

시연을 돕는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 =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은 내달 6일 출시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킹오브파이터즈올스타', 'A3: STILL ALIVE'의 신작 모바일게임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참관객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게임 홍보 중인 넷마블 전동해 부사장 = 넷마블 제공

 

[(부산)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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