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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한민국게임대상, ‘검은사막모바일’ 명예의 대상 수상…6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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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환 펄어비스 이사 = 게임조선 촬영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개최된 2018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모바일’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출시된 ‘검은사막모바일’은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된 MMORPG로 모바일플랫폼에서도 높은 품질의 그래픽품질을 보여주며, 출시 전부터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게임이다.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대만에 출시돼 글로벌 공략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지희환 펄어비스 이사는 “’검은사막’을 개발한 것은 2010년도부터이다. 지금까지 개발을 진행하는데 쉽지 않았다. 좋은 게임을 열심히 만들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다시 게임 개발을 하러 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검은사막모바일’은 인기게임상(국내), 우수개발자상(프로그래밍), 우수개발자상(기획/디자인), 본상(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문, 본상(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 대상 총 6개의 부문에서 상을 수상해 6관왕에 오르며 올해 게임대상 최다 수상 게임에 등극했다.

[(부산)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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