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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8] 네개의탑, 탑을 오르는 소년과 족제비의 이야기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11-13 17:50:27 (수정 2018-11-17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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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의탑’ 메인 화면 = 게임조선 촬영

‘애프터디엔드’를 개발한 스튜디오포투의 2번째 유료 모바일 게임 ‘네개의탑’이 지스타 2018 넥슨 부스에서 공개됐다. 

주인공인 소년과 족제비가 대지, 물, 불, 바람 4원소로 이뤄진 네개의 탑 꼭대기에 오르는 퍼즐게임인 ‘네개의탑’은 소년과 족제비를 교대로 플레이해 각종 퍼즐을 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터치 조작을 통해 캐릭터를 이동시켜 퍼즐을 풀어야 한다. 

각 캐릭터마다 이동할 수 있는 지형, 조작할 수 있는 스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어떤 순서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퍼즐을 풀 수 있다. 또 각종 이벤트에 따라 두 캐릭터 중 하나만 이용해 퍼즐을 푸는 층도 존재한다. 

지스타 현장을 통해 공개되는 ‘네개의탑’ 시연 버전에서는 대지의 탑을 직접 체험해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중 소년과 관련된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

‘네개의탑’은 오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탑을 오르는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게임조선 촬영


이 족제비와 함께 퍼즐을 풀게 된다 = 게임조선 촬영


두 캐릭터를 적절히 사용해야 다음층으로 갈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스토리를 짐작할 수 있는 영상도 게임 중 등장한다 = 게임조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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