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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8] 린:더라이트브링어, 3D 그래픽으로 살아 움직이는 일러스트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11-13 17:42:27 (수정 2018-11-17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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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더라이트브링어’ 메인 화면 = 게임조선 촬영

지난 9월 일러스트를 통해 최초로 공개돼 2019년 출시를 목표로하는 넥슨의 신작 ‘린:더라이트브링어’가 지스타 2018의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 찾았다.

‘리니지2’에 참여한 바 있는 정준호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펄사 크리에이티브의 ‘린:더라이트브링어’는 캐릭터 일러스트의 느낌을 살려 캐릭터를 3D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을 통해 높은 일러스트 재현율을 보이는 150종의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캐릭터를 바탕으로 이용자는 5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캐릭터의 속성 및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펼치게 된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연출을 볼 수 있는 특수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실시간 이용자 대전, 다른 이용자와 함께하는 보스 레이드 콘텐츠를 게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 시연 버전에서는 주인공 ‘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함께 각종 캐릭터를 전투에 참가시킬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보스 레이드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주인공 ‘진’의 이야기를 잠깐 들어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일러스트처럼 보이지만 인게임 3D 모델링이다 = 게임조선 촬영


캐릭터 5명을 조합해 전투에 나선다 = 게임조선 촬영


레이드 콘텐츠도 체험해 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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