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앰버서더 모집 이미지 =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 글로벌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10월 25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필리핀 및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런칭 중인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이 전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다른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알릴 글로벌 앰버서더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각 지역에서 10~20명의 이용자가 선정되는 글로벌 앰버서더는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매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은 동영상 제작,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의 게임 홍보,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이용자에게는 90달러(한화 약 10만원) 상당의 게임머니,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 엠버서더 티셔츠가 제공된다. 또 우수한 앰버서더에게는 유튜브 라이브 서포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앰버서더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은 10일 오전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3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중이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