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결승전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가 지난 8월 마무리됐다.
3번째 시즌을 곧 맞이할 대한민국 대표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는 총 상금 2억원 규모로 12개의 팀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그리고 결승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컨텐더스 코리아의 중계진은 MBC스포츠플러스의 이인환, 이대현 캐스터, 그리고 이승원, 황규형(용봉탕), 정인호, 장지수 해설 등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활약한 중계진으로 구성되었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12개의 참가팀들은 모두 오버워치 지난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거나 오픈 디비전,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을 거쳐 올라온 팀들이었다.
정규리그는 러너웨이, 콩두 판테라, X6-게이밍, O2 아디언트, 엘리먼트 미스틱, 메타 벨리움, 세븐, 팍시즈와 더불어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2를 통해 올라온 4개팀인 블라썸, MVP 스페이스, GC 부산 웨이브, 그리고 WGS H2까지 총 12팀이 참여, A, B 2개의 조로 4주동안 풀리그를 펼쳤다.
정규시즌을 통해 각축전을 뚫고 디비전 A에서는 콩두 판테라, 러너웨이, 메타 벨리움, X6-게이밍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고, 디비전 B에서는 엘리먼트 미스틱과 O2 아디언트, MVP SPCA 그리고 GC 부산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플레이오프는 8월 1일(수)부터 8월 2일(목) 그리고 8월 5일(일) 까지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에는 러너웨이와 콩두판테라가 진출하였다.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의 결승전은 무더위에도 13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였으며 생중계 시청자 5만 여명을 기록했다. 결승에 진출한 러너웨이는 무관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벗어 던지기 위해, 콩두 판테라는 전승 우승이라는 기록으로 컨텐더스 코리아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러너웨이의 우승을 향한 집념이 빛을 발하며 세트 스코어 4:3 으로 우승을 차지해 2개월에 걸친 컨텐더스 코리아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8팀은 다음시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으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하위 4개팀의 경우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을 뚫고 올라온 4개의 팀들과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에서 풀리그를 진행해 시즌 3 진출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