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서'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인터랙티브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인 ‘믹서 시즌 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믹서는 커뮤니티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디지털 공간으로 믹서 시즌 2에는 이용자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들이 도입됐다. 믹서를 런칭할 때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즌 2는 자신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기회와 스트리머의 커뮤니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즌2라고 부르는 믹서의 주요한 단계에 들어섰다. 시즌을 뒤에 붙인 이유는 이러한 일들이 단기간의 작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즌 2는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살아 숨쉬는 믹서의 기본 성향을 반영한 것이다”며 “시즌 2의 한 부분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트리밍과 시청을 위한 새로운 비디오 기술들로 지속적으로 유저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표현, 새로운 수익 기회 창출을 통한 크리에이터 지원, 스트리머 커뮤니티 강화라는 3가지 영역에 지속적인 투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킬
가장 두드러지는 첫번째 변화는 새로운 형태의 ‘표현’ 기능이다. 이를 통해 메시지를 타이핑 하던 것에서 나아가 보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스트리밍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스티커나 동영상 GIF파일을 보내는 것부터 색종이 축포나 불꽃과 같은 축하 효과, 또는 디지털 비치볼이 튀어오르는 등의 스킬 기능을 통해 스트리밍을 보는 동안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공한다. 또한 스트리머와 GIF 파일로 의사소통도 할 수 있다.
시즌 2에서 향상된 점은 상대방의 채널에서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수익적으로도 상대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스킬 기능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생각과 관점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스파크 패트로나지
커뮤니티 내에서 가장 큰 보상 심리 중 하나는 스트리머를 지원하는 것이다. 믹서 시즌 2는 스파크를 사용, 범위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지원할 수 있다. 스파크는 스트리밍 시청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스킬 기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파크 지원을 통해 스트리머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실제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믹서 엠버
믹서 엠버를 통해 스트리머에게 축하와 지원을 함께 할 수 있다. 엠버는 보다 가치 있는 스킬 기능을 구매할때 사용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가상 모습의 통화다. 엠버는 스파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지불 통화 형태가 될 예정으로, 유저는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 보다 큰 의미의 축하와 직접적인 금전적 보상으로 엠버를 제공할 수 있다.

프로그레션 – 2019년 도입 예정
믹서 프로그레션 시스템을 통해 전체 믹서 채널과 스트리머 커뮤니티 내에서의 참여도를 반영해 이에 따라 혜택을 줄 예정이다. 채팅 참여, 스킬 사용, 타 유저들에게 받는 칭찬 또는 단순 일일 출석율 등 여러 형태의 참여를 통해 레벨 상승이 가능하다.
또한 이런 세 가지의 혁신 영역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믹서를 근본적인 비디오 기능 향상을 통한 보다 나은 방송과 시청 경험을 줄 수 있는 채널로써 성장시키 위해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동 비트전송 속도 전환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스트리밍 유저들은 집이나 휴대폰에서 여러 대역폭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통해 유저들의 대역폭 변동에 있어 보다 나은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가 도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FTL 스트리밍을 스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등 스트리머에게 보다 많은 옵션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트리밍 시청자들이 쉽게 비디오 관련 이슈들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을 기점으로 믹서에서 스파크 패트로나지와 스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점진적으로 믹서 엠버와 프로그레션을 포함해 다양한 업데이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