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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18] 청소년, 게임을 통해 사행성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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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9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사행성에 빠고 있다고 발언했다. 

전체 게임 이용자 중 청소년의 게임 이용 비율이 80%이상이며, 청소년이 게임을 통해서 사행성에 빠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확률형아이템의 사행성을 로또의 확률과 일부 확률형 게임의 확률을 비교했다. 조경태 의원은 “로또는 한 개당 1000원이지만 확률형 아이템은 개당 가격이 2720원이다. 이는 로또보다 당첨확률이 낮다”고 지적했다. 



또 “복권은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구매하지 못하듯이 확률형 아이템도 규제가 필요하다. 청소년들이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며, 사행성 게임을 청소년들이 물들게 하면 안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확률형 아이템의 사행성 해소를 위해 게임산업협회와 협업으로 강화된 자율 규제를 진행 중이다. 청소년의 보호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자율 규제 이행 사항을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소비자보호원과 공동으로 분석해서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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