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개최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선수권 대회 ‘2018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8강전 이틀째 날인 2일 대회가 진행되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리고 있다.
금일 경기는 1시 1경기 아프리카프릭스 대 클라우드9, 2경기 프나틱 대 에드워드게이밍의 대결로, 각 경기는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 'LoL' 리그인 LCK 소속팀이 연달아 탈락하고 아프리카프릭스만이 남아있는 상태라 아프리카프릭스의 분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을 찾아 입장 중인 관객들 = 게임조선 촬영
행사장을 일찍 찾아준 관객을 위해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이젠 e스포츠 행사에 빠지면 아쉬운 코스프레 행사도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표정이 일품인 스파이럴캣츠의 바이 코스프레 = 게임조선 촬영
소품과 포즈 모드 완벽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 게임조선 촬영
현장에서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했던 탐켄치 코스프레 = 게임조선 촬영
뒷모습까지 완벽 구현했다 = 게임조선 촬영
응원을 위해 국기를 메고 온 관객 = 게임조선 촬영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