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곤 엔드림 상무 = 게임조선 촬영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 국내 정식 출시 예정인 RPG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을 소개하는 미디어 인터뷰를 16일 개최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게임의 대한 소개와 함께 그동안의 개발 과정 및 출시 이후의 업데이트를 비롯한 게임의 상세 정보가 공유됐다.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 김태곤 엔드림 상무는 프레전테이션을 통해 게임소개와 함께 개발 과정 및 출시 이후의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곤 상무는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은 국내 출시 전 5개월 가량의 소프트런칭 기간을 거쳤다.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하지 않았음에도 한국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조언 및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과정을 거쳐서 개발팀은 한국에 선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게임이 나왔다고 이 자리에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창세기전:안타리라의전쟁’은 ‘창세기전’ IP를 기반으로 인물과 스토리를 전개하고, 원작의 전투를 살리기 위한 턴제 전투를 도입한 RPG의 요소와 비공정을 활용해 안타리아를 탐험하며 세력을 늘리는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RPG이다.
특히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토리외에 커스텀 스토리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직접 ‘창세기전’의 스토리를 제작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콘텐츠는 개발팀이 직접 스토리 제작에 사용한 도구를 게임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길드에 주식 시스템을 적용해 길드장이 대주주가되어 주식을 길드원과 나누거나 각종 활동을 통해 자산을 늘리고, 다른 이용자들의 자신 길드의 주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장하는 것과 같은 각종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콘텐츠를 구현한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에 대해 김태곤 상무는 “’창세기전은 20여년 이상 사랑을 받아왔던 첫사랑 같은 게임이다. 개발팀은 기존의 ‘창세기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에 맞춰 진보하는 노선을 선택했다. 각 이용자마다 ‘창세기전’ IP를 접한 시점이 달라 각자의 머리 속에 그리는 이미지가 달랐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게임에 반영할지 고민하는 것이 숙제이자 도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출시 이후에도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길드 콘텐츠 및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길드간 대전인 길드 카슈미르 대회, 유적 쟁탈전, 다른 서버간의 대전인 폭풍도와 같은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AI NPC 길드를 제공해 일반 이용자처럼 성장, 전투, 협력이 가능한 AI를 게임에 구현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곤 상무는 “길드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유대감을 느끼며 오랫동안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3년 만에 준비했던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개발팀은 긴장되면서도 설레고 있다. 직접 이용자들을 만나 준비한 것을 평가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