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방섭 액토즈소프트 본부장(왼쪽)과 조위 액토즈스포트 이사(오른쪽) = 게임조선 촬영
액토즈소프트는 4일 e스포츠 경기장 ‘액토즈 아레나’의 오픈과 향후 e스포츠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액토즈 아레나 오프닝 데이’를 개최했다. 현장을 통해 액토즈소프트의 e스포츠와 관련된 각종 소식들이 공유됐다.
조위 액토즈소프트 이사와 금방섭 액토즈소프트 본부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상세한 액토즈소프트의 e소포츠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플랫폼 사업에 대해 조위 이사는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과정에 있어서 ICO와 같은 여러 이슈들이 있기 때문에 e소포츠 플랫폼 사업은 블록체인의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액토즈 아레나’가 자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각종 프로그램이 제작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 동시 송출되며, 제작된 콘텐츠의 포맷을 다른 국가에서 현지 제작할 기획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액토즈소프트에서 계획 중인 게임스타코리아 프로그램과 관련해 금방섭 본부장은 “게임스타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진행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한 이슈, 방송 편성과 같은 문제로 인해 늦어졌지만 이번 달 안에 제작발표를 할 것이다. e스포츠를 주제로 하지만 예능에 가까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종목도 액토즈소프트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또 다른 아레나를 구축하는 전략도 진행 중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액토즈 아레나’와 다른 또다른 형태의 e스포츠 아레나를 만들어 추후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e스포츠 종목들도 파트너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종료되면 공개할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부터 e스포츠에 꾸준한 투자를 진행해 왔다. 향후의 투자에 대해 조위 이사는 “이 아레나의 장비를 구축하는 것에 10억 이상의 비용이 투자됐다. 또 마케팅, 대회, 트래픽 확보, 스트리밍과 같은 개발에도 투자해 향후 2년 동안 100억 이상의 투자가 이뤄질 것 같다.”라고 전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