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X.D.글로벌 제공
X.D.글로벌이 퍼블리싱하는 비대칭 서바이벌 멀티플레이 대전 모바일게임 '제5인격'이 신규 감시자 '우산의 영혼'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감시자 '우산의 영혼'은 중국의 민간 신앙에 등장하는 '흑백무상'을 모티브로 하는 캐릭터로, 흑백무상은 본래 흑무상(본명 : 범무구)과 백무상(본명 : 사필안)이 함께 다니는데 제5인격에서는 하나의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신규 감시자 우산의 영혼 = 게임조선 촬영
우산의 영혼은 범무구와 사필안 둘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는 만큼, 형태 변화를 통해 상황에 따라 범무구 또는 사필안으로 교체할 수 있다. 사필안은 매우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짐에 따라 순찰과 추격에 특화되어 있다. 반면에 범무구는 근접전에 강한 캐릭터로, 기절 회복 속도 및 공격 속도가 빠르다.
형태 변화에는 크게 제행무상과 섭혼탕백이 있는데, 우선 제행무상은 스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충전이 되며, 터치를 떼는 순간 전방 일정 거리를 날아가 다른 형태로 변신한다. 특히 날아가는 거리는 차징 시간에 비례한다. 또, 제행무상이 강화된 형태도 있는데, 형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지며, 변신 시에 강화된 섭혼 및 탕백을 1회 시전한다.
다음으로 섭혼탕백은 사필안 및 범무구에 따라 다른데, 사필안일 때에는 혼을 흩뜨려 몸을 가볍게 한다. 5초 동안 모션을 취할 수 없으나 이동 속도가 대폭 상승하고 시야 범위 내 생존자의 혼을 계속해서 불러들인다. 이렇게해서 혼을 모두 불러들이면 해당 생존자는 실혼 상태가 돼, 어지러움 상태에 빠지고 타 생존자와 상호작용을 할 수 없게 된다.
범무구는 종을 흔드는데, 종소리 범위 내 생존자는 경직 상태가 되고 교정을 해야한다. 교정에 실패할 경우 낙백 상태가 된다. 낙백 상태가 2스택 이상 중첩될 경우에는 이동 방향이 조작하는 방향의 반대가 된다.
이처럼 우산의 영혼은 제행무상 스킬을 통해서 전방으로 빠르게 순간 이동 가능하며 사필안 상태에서는 기동성 위주의 탐색 플레이, 범무구일 때에는 생존자 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 다양한 상태 이상 능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감시자보다도 두려운 존재다.
스킨으로는 '신의 권속'이 있으며, 황금빛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왼손에는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우산의 영혼 한정판 스킨 '신의 권속' = 게임조선 촬영
현재 '우산의 영혼'은 '허상의 홀(상점)'의 '보물 교환' - '시즌2 · 정수2'에서만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는데, 한정판 스킨인 신의 권속을 얻을 경우 캐릭터도 함께 획득한다.

우산의 영혼은 보물 교환에서 현재 획득 가능하다 = 게임조선 촬영
사건 수첩에서 우산의 영혼은 '1일 후 오픈'이라고 적혀 있으며, 이후에 캐릭터 확정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도 우산의 영혼 외적 특성 및 형태 변화, 소문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