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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나의 최애게임] 데스티니가디언즈,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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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리자드를 통한 PC버전 서비스와 더불어 완벽 현지화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데스티니가디언즈’가 이용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PC방 순위 순위권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데스티니가디언즈’는 지난해 9월 이전 콘솔버전 타이틀명인 ‘데스티니2’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개의 확장팩 및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을 출시해 2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 3개의 확장팩 출시를 확정 지은 상태이다.

지난해 ‘데스티니2’ 출시를 앞두고 첫 시리즈인 ‘데스티니’를 시작으로 본 시리즈에 입문해 최근 ‘포세이큰’을 플레이하고 있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왜 ‘데스티니가디언즈’가 최근 가장 사랑하는 게임이 됐는지 이번 리뷰를 통해 소개한다. 


이젠 수집품 메뉴에서 자신의 파밍상황도 알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확장팩 ‘포세이큰’을 통한 게임의 변화이다. 이전부터 ‘데스티니가디언즈’를 플레이한 이용자들의 가장 큰 피드백 중 하나는 콘텐츠의 부족함이었다. 캐릭터의 장비를 점차 강화하는 시스템을 가진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파밍시스템지만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콘텐츠가 아니었다.

꾸준한 파밍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장비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것이 ‘데스티니’ 시리즈의 주요 콘텐츠였으며, 실제 많은 이용자들이 기본적으로 즐기는 시스템이다. 초기 ‘데스티니가디언즈’는 무작위로 부여됐던 장비의 옵션을 고정 옵션으로 변화시켜 파밍의 난이도를 낮추는 전략을 취했다. 그 결과 파밍이 쉬워져 라이트 이용자에게는 각광 받았지만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헤비 이용자에게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어려웠다. 

‘포세이큰’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드려 새로운 무기의 옵션을 무작위로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를 통해 무기의 선택권이 다양해졌으며, 자신이 원하는 무기를 얻기 위한 반복 플레이의 동기를 부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한다면 한 종류의 무기만 장착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자유도도 부여했다. 


함께 했던 동료를 잃는 것은 스토리의 큰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 게임조선 촬영

게임의 캠페인에서도 기존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및 각종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 확장팩인 ‘오시리스의저주’와 ‘전쟁지능’의 캠페인의 경우 5시간 이하의 플레이 타임을 보여줘 ‘데스티니’ 세계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포세이큰’은 캠페인 플레이타임을 본편 수준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데스티니’때부터 이용자들과 함께한 주요 인물인 케이드-6의 죽음과 복수를 주제로 한 만큼 플레이하는 이용자의 플레이 동기와 몰입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전 시리즈를 플레이한 이용자라면 확장팩 ‘하우스 오브 울브즈’의 소프 남매의 등장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을 것이다.  

이 밖에도 ‘포세이큰’ 확장팩 이전부터 황혼전 시스템 변화, 최대 12명까지 PvP 인원 확대와 같은 변화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데스티니가디언즈’의 이와 같은 변화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있지만 기존 ‘데스티니’에서 이용자들이 이 즐겼던 콘텐츠로 회귀한 부분도 존재했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검증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이용자들의 게임 안착을 돕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제 화면을 꽉채우는 각종 콘텐츠들 = 게임조선 촬영

‘포세이큰’ 출시 전 개발사인 번지를 통해 변화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한 바 있으며, 게임을 플레이한 이용자들도 ‘데스티니’에서 호평을 받아 게임의 부활을 알렸던 확장팩 ‘더 테이큰 킹’을 떠오르게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만큼 이번 ‘데스티니가디언즈’의 ‘포세이큰’은 게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격변과 함께 찾아온 ‘데스티니가디언즈’는 기존 호평을 받았던 시스템의 적용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와 모드를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이 바랐던 요소를 게임에 추가했다. 덕분에 이전부터 ‘데스티니’ 시리즈를 플레이 했던 이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했던 게임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아직 ‘데스티니가디언즈’를 몰랐거나 플레이 해보지 못한 이용자라면 PC방을 통해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으니 한 번 플레이 해보길 추천한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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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8 비범벅 2018-09-27 00:07:55

한글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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