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로더를 노리는 그리핀 선수들 = 게임조선 촬영
2018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 결승에 오른 KT롤스터와 그리핀이 한 세트씩 경기를 가져간 가운데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갈 3세트가 진행됐다.
경기 2분경 바텀 지역에서 그리핀 바텀 듀오와 이승용(탈리야) 선수는 조세형(알리스타) 선수를 기습해 선취점을 가져갔다. 두 팀이 정글 선수들이 바텀과 탑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경기 7분 경 탑지역에서 교전이 펼쳐졌다. 고동빈(올라프) 선수와 소경호(초가스) 선수가 빠르게 최성원(제이스)를 잡아냈을 뿐만 아니라 이승용 선수까지 잡아내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에 맞서 이승용 선수의 활약으로 드리곤을 잡아낸 그리핀은 상대 바텀 듀오를 기습했지만 조세형 선수의 세이브로 실패했다. 라인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16분경 그리핀의 바텀 듀오가 빠르게 바텀으로가 송경호 선수를 기습해 잡아내 다시 균형을 맞췄다.
경기 21분경 두 팀이 수 차례의 교전을 통해 견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타가 열렸다. 그리핀 선수들이 손우현(빅토르) 선수를 잡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김혁규(카이사) 선수와 조세형 선수를 잡냈다. 이어서 그리핀 선수들은 바론과 드래곤을 처치해 상대와의 차이를 벌였다.
유리한 위치의 그리핀은 포탑을 차례로 파괴했으며, 미드 지역의 억제기까지 가져갔다. KT롤스터 선수들은 상대 팀의 진격을 막아냈지만 이미 만 골드 이상 차이가 났다. 이후 그리핀 선수들은 3개의 라인 이득을 챙길 뿐만 아니라 상대 타워까지 견제하며 끊임없이 압박을 가했다.
경기 30분경 KT롤스터가 상대에게 한타를 걸었지만 최성원 선수가 상대의 넥서스로 향했다. 송경호 선수가 최성원 선수를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3세트는 그리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 2018 롤챔스 서머 결승전
▷ KT롤스터 1 vs 2 그리핀
1세트 KT롤스터 패 vs 승 그리핀
2세트 KT롤스터 승 vs 패 그리핀
3세트 KT롤스터 패 vs 승 그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