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 1세트에서 승리한 그리핀 = 게임조선 촬영
‘2018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이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결승전에 오른 KT롤스터와 그리핀의 1세트 경기는 두 팀의 정글 챔피언에 대한 견제가 이어졌다. 초반 6개의 벤 중 5개의 챔피언을 정글 챔피언을 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시작 초반 미드 지역의 견제 양상에서 KT롤스터 손우현(빅토르) 선수와 고동빈(세주아니) 선수가 그리핀 정지훈(우르곳) 선수의 점멸을 빼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경기 7분경 KT롤스터의 앞선 두 선수가 다시 정지훈 선수에게 이니시에이팅을 걸었지만 이승용(자크) 선수의 서포팅으로 생존했다.
상대에게 지속적인 압박을 가한 KT롤스터 선수들은 경기 11분 바텀 지역에서 다시 이니시에이팅을 걸었고, 상대의 바텀 듀오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전리품으로 포탑까지 가져가 경기를 우세하게 만들었다.
이에 맞서 그리핀 선수들은 탑의 송경호(아트록스) 선수를 기습해 잡아내며 반격했다. 기세를 몰아 최성원(초가스) 선수는 송경호 선수를 솔로킬 내며, 두 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KT롤스터는 드래곤을 가져갔다.
경기 18분경 그리핀 선수들의 공격으로 한타가 벌어졌다. 그러나 KT롤스터 선수들이 반격으로 상대 챔피언의 체력을 빼냈다. 후퇴하는 그리핀 선수들을 KT롤스터 선수들이 쫓았으며, 한타를 승리하는 듯했지만 박도현 선수의 카이사가 상대 선수를 잡아내며 한타에서 승리했다.
이후 KT롤스터 선수들을 전투를 피하며 시야를 활용해 상대 포탑을 제거하며, 한타 패배의 손실을 막았다. 그러나 한타에서 유리한 그리핀 선수들은 경기 24분경 미드 지역에서 한타를 개시했으며, 고동빈 선수와 손우현 선수를 잡아냈다.
또 다시 한타를 통해 고동빈 선수와 김혁규(징크스) 선수를 잡은 그리핀 선수들은 바론과 드래곤까지 가져가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었다.
경기 33분 KT롤스터 탑 지역에서 두 팀의 한타가 벌어졌다. 그리핀 선수들이 김혁규 선수를 잡아냈지만 KT롤스터의 반격으로 한타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경기 36분경 다시 한번 그리핀 선수들이 한탈을 시도해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기회를 잡기위해 KT롤스터는 바론으로 향해 역전을 노렸지만 한타에서 패배해 상대에게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 2018 롤챔스 서머 결승전
▷ KT롤스터 vs 1 그리핀
1세트 KT롤스터 vs 승 그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