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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준우승 탈출-로열로더, 물러설 수 없는 두 팀 결승전에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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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펼칠 KT롤스터와 그리핀 = 게임조선 촬영

오는 8일 ‘2018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이 개최 예정인 가운데,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결승전에 진출한 KT롤스터와 그리핀의 선수 및 코칭 스태프를 초청하고 결승전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결승전은 KT롤스터는 KT롤스터 애로우즈의 2014년 우승이후 4년만에 LoL 챔피언스 코리아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그리핀은 ‘2018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에 처음 진출 후 결승에 올라 로열로더 달성의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팀은 질의응답을 통해 8일 펼쳐지는 결승전 및 결승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KT롤스터에 대해 그리핀 김대호 감독은 “1,2라운드 모두 KT롤스터에게 패한 것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KT롤스터가 더 잘했고, 그리핀이 모든 면에서 못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식으로 못했는지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성을 잡는 것이다. 2번 진 것은 잘했하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준우승 경력이 많았던 KT롤스터에 대해 오창종 감독은 “결승전에서 우승한적도 있지만 그보다 준우승이 많다. 이미 롤드컵에 진출했지만 긴장과 부담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은 똑같다. 2년간 팀을 맞춘 만큼 이를 가지고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준비 기간이 많았던 만큼 그리핀은 결승전에 집중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재 정착된 메타에서 보다 다양성을 기반으로 여러 전략을 준비하는 것으로 연습시간을 보냈다. 

고동빈 선수의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인해 연습에 공백이 생겼던 KT롤스터는 연습방향을 달리해 다른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이윤재 선수가 주전으로 뛰게 된다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했다. 고동빈 선수 역시 아시안게임의 감각을 결승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리핀은 티모, 오리아나와 같은 깜짝픽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결승전에서도 쓰이지 않았지만 상황에 따라 선보일 수 있는 챔피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롤스터는 경기력을 끌어올려 어떤 깜짝픽이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결승전에 앞서 양팀은 우승할 때의 예상 스코어를 밝히기도 했다. KT롤스터의 오창종 감독은 “개인적으로 3대 1로 점치고 있다. 준비한 전략이 맞아떨어지고 기세를 탄다면 한 판 정도의 변수로 지더라도 나머지 경기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은 “한판 한판이 쉽지 않겠지만 최상을 그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대 0으로 예상 스코어를 생각하고 있다. 첫 판을 수월하게 따낸다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몰아쳐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선수들의 우승 공약도 현장에서 공개됐다. KT롤스터의 고동빈 선수는 우승을 하게 된 다면 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 그리핀의 최성원 선수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을 우승 공약으로 내세웠다. 

두 팀이 격돌하는 ‘2018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는 8일 오후 5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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