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아시안게임] 스타2 4강, 전술 핵-전투순양함 선보인 조성주 결승 진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2 한국 대표 조성주 선수 = 게임조선 DB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스타크래프트2’ 종목 경기가 30일 개최된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조성주 선수가 태국 선수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어지는 4강 경기에서 조성주 선수는 인도네시아 선수를 꺾은 이란의 데미갓(DeMiGoD) 선수와 맞붙게 됐다. 

4강 경기에서 조성주 선수는 전진병영을 비롯한 유령의 전술 핵, 8강에서 선보인 전술순양함과 같은 각종 전략 선보여 3대 0의 스코어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첫 번재 세트에서 조성주 선수는 7시 지역, 데미갓 선수는 1시 지역에서 경기를 치렀다. 데미갓 선수는 병영 더블 빌드를 택하고 건설로봇으로 상대를 정찰하며 초반을 시작했다. 조성주 선수는 2가스 이후 우주공항을 건설하는 빌드를 택했다. 

화염차와 사신을 생산한 조성주 선수는 상대의 진영으로 러시를 감행해 건설로봇 수를 줄이며 견제했다. 또 벤시까지 생산해 추가적인 압박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 진영의 입구를 열었다. 데미갓 선수는 상대 병력을 몰아냈지만 조성주 선수는 유령을 활용한 전술 핵 공격을 준비했다. 

이후 조성주 선수는 의료선을 활용해 전술 핵 공격의 기회를 엿봤으며, 상대 앞마당에 연이어 전술 핵 공격을 성공시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조성주 선수가 11시 진영에서 시작했으며 데미갓 선수의 5시 진영 근처에 2개의 전진 병영을 건설했다. 데미갓 선수는 상대의 전진병영을 뒤늦게 발견했다. 이미 사신을 생산하기 시작한 조성주 선수는 유닛 컨트롤로 상대의 유닛을 잡아내며 빠르게 2세트를 가져갔다. 

마지막 3세트에서 조성주 선수는 5시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데미갓 선수는 11시 지역에서 건설로봇으로 정찰해 상대 진영을 발견했다. 이후 데미갓 선수는 상대의 진입을 막기 위해 앞마당 멀티에 벙커를 건설했다. 

이후 교전없이 두 선수는 자신의 테크 트리를 준비했다. 특히 조성주 선수는 8강전에서 선보였던 전투순양함을 다시 준비하기 시작했다. 상대의 전투순양함을 발견한 데미갓 선수는 자신의 병력을 투자해 러시를 감행했다. 

상대의 병력을 모두 막아낸 조성주 선수는 전투순양함의 전술 차원 도약까지 활용하면서 상대의 진영을 공격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 4강 (8월 30일)
=1세트 한국(테란) 승 VS. 패 이란(테란) [블루시프트]
=2세트 한국(테란) 승 VS. 패 이란(테란) [드림캐처]
=3세트 한국(테란) 승 VS. 패 이란(테란) [애씨드 플랜트]

장정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